여수 이순신 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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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10. 20.
여수 이순신 수제버거
여수 이순신 수제버거 3번째 먹었어요
저희 가족은 여름과 가을 사이에 여수 여행을 한 번씩 꼭 가는데요 사실 여수는 막 급변하는 곳이 아니라서 갈 때마다 많이 달라져있지는 않지만 또 막상 방문해보면 한두군데는 변화해 있더라구요.

올해는 여름 휴가로 다녀왔고 지난해에는 동백꽃을 보러 다녀왔었고, 그 전에는 봄 여행을 여수로 다녀왔습니다. 이순신수제버거는 2018년에 처음 알게되었고요 그 이후로도 여수 여행을 가면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저희 가족이 모두 이순신 수제버거를 좋아합니다.

이순신 수제버거의 놀라운 인기!

저희 가족이 수제버거를 처음 먹으러 왔을 때도 인기가 진짜 많았었지만 지금은 인기가 더 많아진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돈도 많이 벌었는지 ㅎㅎㅎ 가게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외관도 예뻐졌고 조명이나 간판도 상큼해졌어요.
지난 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면서도 수제버거를 먹었었는데요 제 입맛에는 제주도 수제버거가 더 맛있었는데 가족들은 이순신 수제버거가 더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는 안 먹으려고 했었고 다른 걸 먹으려고 했는데 여수 밤에 가볼만한곳으로 좋은 소호 동동다리를 갔다가 방문했더니 문 닫은 곳이 많아서 결국 이순신 수제버거를 또 찾게 되었어요.



셀프주문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요즘시기에는 이런 게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수제버거는 매장 안에서도 먹을 수 있고 포장도 할 수 있어요. 저희가 밤 늦게 방문해서 그런지 매장 안에서는 식사가 불가능했고 이쪽은 이미 정리를 했더라구요. 저희는 원래 매장 식사는 안 하고 밖에서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습니다만, 안에서 드시고 갈 분들이라면 조금 빠르게 방문하셔야겠어요.



제가 여수 맛집으로 픽했던 곳은 여수 낭만항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시간이 늦기도 했고 손님이 너무너무 많아서 들어가지 않았어요. 요즘 카페 전염도 위험하다고 해서였어요. 진짜 먹어보고 싶은 여수 맛집이었는데 여수 낭만항은 내년 여수 여행 때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여수 이순신 수제버거와 함께 포장해서 가족끼리 먹으려고 했던 것이 바다김밥이었어요. 바다김밥과 이순신 수제버거, 여수 낭만항 등 여수 맛집으로 잘 알려진 이런 곳들은 모두 이순신광장 가까이에 있어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포장을 해서 이순신 광장 어딘가에 앉아서 먹으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더군다나 여수 낭만포차가 하멜등대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이순신 광장은 예전처럼 한적하기도 하고 각종 공연을 보면서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서 좋더라구요.
전에 낭만포차 있을 때는 쓰레기도 많고 냄새도 나고 엄청 시끄러웠는데 이제 여수 이순신광장은 딱! 이순신 광장스러운 그런 장소가 된 것 같아서 여수를 좋아하는 여행자로서는 정말 좋더라구요.
바다김밥은 재료소진이라서 먹을 수 없었어요. 이번 여수 여행에서는 먹고 싶었던 것들을 다 먹지 못하고 가는 것 같아 섭섭하네요.

저희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여수 이순신 수제버거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먹는 건데요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고 가족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주 수제버거는 너무너무 비싼데 여수 수제버거는 가격도 착해요.
저희 가족은 각자 1인 1개씩의 수제버거를 주문했구요, 편의점에서 음료수 1개씩을 사와서 여수 이순신 광장에 앉아서 먹었어요. 여수 밤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고, 또 기분좋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시끄러운 곳보다 자연이 아름다운 곳, 그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좋아하는데 이순신광장이 그런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여러분도 여수 이순신 수제버거 주문해서 광장에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은 내년 여수 여행에도 무조건 이순신 수제버거다! 외치며 먹었습니다 ㅎ